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탐 모렐로(<RATM> 멤버)가
콜트콜텍 문제와 관련해서 미국의 <Southern California Public Radio>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미국의 전역에 방송되는, 대표적인 라디오 네트워크인 NPR을 통해 송출되었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탐 모렐로의 콜트콜텍 관련 인터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cpr.org/news/2010/01/14/tom-morello-plays-concert-korean-guitar-workers/


문화연대 나영활동가님이 기사를 번역해 주셨습니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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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Morello Plays Concert for Korean Guitar Workers

탐 모렐로, 한국의 기타 노동자들을 위해 연주하다.

Kevin Winter/Getty Images
Musician Tom Morello performs onstage during the Rock A Little, Feed Alot benefit concert held at Club Nokia on September 29, 2009 in Los Angeles, California. File photo.
Jan. 14, 2010 | Alex Cohen | KP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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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guitarist Tom Morello of Rage Against the Machine performed at the KIWA Cultural Center in Los Angeles to raise money and awareness for a group of Korean guitar workers. 

Rage Against the Machine의 기타리스트 탐 모렐로는 이번 주에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KIWA 문화센터에서 한국 기타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공연을 했다.

The workers were once employed at Cort and Cor-Tek. There they built guitars for American companies like Fender, Gibson and Ibanez. But, Morello says, they had poor working conditions.

노동자들은 콜트와 콜텍에 고용되었었다. 그들은 미국의 펜더, 깁슨 그리고 이바네즈와 같은 기타를 만들었지만 모렐로는 그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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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workers organized in 2006, formed a union and began demanding more justice and dignity in the workplace," Morello says, "the company fired everyone wholesale, shut the factory and moved them to China."

“2006년에 노동자들이 조직되자,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작업장에서의 공정성과 존엄성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고 모렐로는 말한다 “회사는 그들 모두를 해고하였고 공장의 문을 닫고 중국으로 이전하였다”

A group of the Korean workers decided to take their case directly to American instrument makers. They traveled to Anaheim for the annual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and Merchants trade show.

한국의 노동자들은 그들의 사례를 가지고 직접 미국의 악기 생산자들에게 가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매년 진행되는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and Merchants trade show를 위해 Anaheim까지 여행을 했다.

Tom Morello called on musician friends like Wayne Kramer of MC5 and held a concert to raise awareness of their plight. The concert was free though they asked the audience for donations which was originally intended to go to the Korean guitar makers. But they decided instead to give the money to earthquake relief efforts in Haiti.

탐 모렐로는 MC5의 웨인 크레이머와 같은 뮤지션 친구들을 불러 그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콘서트를 열었다. 청중들에게는 원래 한국의 기타 생산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금을 요청했지만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기금을 아이티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진 구호를 위한 활동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Morello was so moved by their generosity that he wrote a new song called "Worldwide Rebel Song." To hear the lyrics, listen to his interview with KPCC's Alex Cohen.

모렐로는 그가 “Worldwide Rebel Song(전 세계적인 반란자의 노래)"라고 이름 붙인 새로운 곡에 썼던 그들의 관대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가사를 들으려면, KPCC의 알렉스 코헨과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된다.

A statement from Fender says the company has offered to meet with representatives of the Korean Workers Metal Union next week to "better understand their claims against Cort and Cor-Tek." The company says it's also contacting related vendors, suppliers, dealers and other business partners to make sure the company has a full-view of the facts.

펜더 측의 주장에 따르면, “콜트/콜텍에 대항하는 그들의 주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 주에 한국 금속노조 대표자들과의 만남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들은 또 한 회사 측은 자신들이 사실들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가졌다는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판매사, 공급자, 중개인들 및 다른 사업 파트너들과도 연계하여 연락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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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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