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콜트콜텍 공동행동 하루소식
안녕하세요!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 공동행동(이하 콜트콜텍 공동행동)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아직 연휴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콜트콜텍 공동행동은 다시 힘차게 시작!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도 추석을 보내고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상들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투쟁해야겠습니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이 돌아오자마자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에 손님들이 북적북적! 오늘 하루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실까요?

 


[저녁 6시 진보신당 갈비연대] 

잘 먹고 열심히 투쟁하자는 취지의 진보신당 갈비연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진보신당 갈비연대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에 오셨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항상 함께 하고 계신 진보신당 갈비연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잘 먹고 잘 싸우겠습니다.

 


[저녁 7시 30분 화요극장]

징검다리 연휴라지만 콜트콜텍 화요극장은 쉬지 않습니다. 이번 화요극장은 인천인권영화제 현장상영회로 김미례 감독의 <외박>이 상영되었습니다. '외박과 동침 그리고 변심'이라는 부제처럼 '변하지 않는 여성들의 가족의 문제. 왜 변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파업과정을 기록하면서 던져진 질문에 빠져드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외박 (Weabak, Stayed Out Overnight, 2009)
김미례 | 73' | 2009 | 다큐 | 한국

2007년 6월30일, 대형마트 홈에버에서 일하던 계산원과 판매원들이 월드컵 홈에버 매장을 점거했다. 이 사건은 지극히 평범했던 여성들이 주도한 유통업 최초의 매장점거 농성이었다. 예정된 일박이일의 점거농성은 21일간 이어진다. 이들은 이 매장점거농성에서 일터와 가사일로부터 벗어난 일시적인 자유와 즐거움을 경험한다. 이들의 투쟁은 진보진영으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투쟁’이라는 국민적 이슈로 떠올랐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고 510일간 진행된다.

 

2007년 홈에버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이 많아 더욱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밤늦게 전통놀이]

인천지역 동지들과 함께 대동한마당을 펼치듯 줄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밤도 참 즐겁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야단법석에서 만들 피켓입니다. 이쁘죠? 우리 함께 만들어요!
콜트콜텍 공동행동은 계속됩니다! 여러분 함께!!


[주간 주요 일정] 함께 해요!!
10월 3일(수) ~ 4일(목) : 힐링캠프(장봉도),

10월 4일(목) 12:00 콜트콜텍 등촌동 본사앞 집회
                  19:30 야단법석 - 훌라후프로 피켓만들기

10월 5일(금) 콜콜포차

10월 6일(토) 16:00 일상예술창작워크숍
                  18:00 노동자밴드콘서트

10월 7일(일) 13:00 도시락파티+반찬셔틀+작은 운동회
                  18:00 콜콜힐링식당

10월 8일(월) 18:00 인천지역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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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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