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밤, 31일 진행된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수요문화제는
홍대 앞 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태양빛에서 진행된 움직이는 사진관
사진작가 조재무님과 함께했습니다.



 함께 해준 문화연대 활동가와 이동슈 만화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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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노오란 개나리도.
수줍은 진달래도,
꽤나 멋스러운 매화도 피어있는 봄앞에

우리 마음에도 성큼성큼 승리의 기운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3월 수요문화제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합니다.
앨범으로도 반갑게 만났던 '에몬', 이름이 재미난 '비틀쥬스'  노래제목으로도 익숙한 '오후만있던일요일' , 언제나 든든한 이정훈님의 마두금 연주까지 함께합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무색하게 여러가지 일로 참 힘든 지구지만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수요문화제에 오시면
으-쌰 하고 기운이 나실꺼에요

함께해요

입장료는 만원입니다 (음료 1개가 포함입니다)
문의는 02.773.3837 로 해주시면 됩니다.

수익금 모두 콜트-콜텍 투쟁 활동에 쓰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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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콜트-콜텍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 작품을 모집합니다.
NO CORT, NO CORTEK 이라고 넣은 작품 및 아트상품은 뭐든지 다 환영입니다.
 
기금전시 내용은 종종 카페를 통해서 공유하구요,
문의는 이메일 또는 문화연대 02.773. 7707 로도 주셔도 됩니다.
 
작품의 형식은 무척 자유롭습니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모든 것을 대 환영입니다.
 
여기저기 소문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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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트, 콜텍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


카페 http://cafe.naver.com/taeilactart/104

... 한국의 (주)콜트, (주)콜텍은 2007년 근거없는 ‘경영상의 위기’ 등의 이유로 인천 콜트 공장과 대전 콜텍 공장을 일방적으로 폐쇄하고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을 한 순간에 해고하였습니다. 2009년 한국의 고등법원은 (주)콜트, (주)콜텍의 공장 폐쇄 및 노동자 해고가 불법하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주)콜트, (주)콜텍의 박영호 사장은 단 한차례의 정식 교섭조차 응하지 않고 폭력까지 사용하면서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제 악기시장의 30%를 생산하는 콜트․콜텍 기타가 더 이상 한국에서 생산되지 않습니다.

사주의 비열한 방법에 의해 순식간에 생계를 잃은 노동자들의 해고는 부당합니다.

그간 한국의 노동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십수년간 기타를 생산해 왔음을 알리고 정당한 노동 권리를 되찾기 위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뮤직메세, 일본의 요코하마 국제악기박람회, 2010년 후지락페스티발, 미국의 애너하임 The NAMM Show 2010에서 수많은 뮤지션을 포함한 문화예술인들은 노동자들이 정당한 노동권리를 되찾고 다시 아름다운 기타를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 및 예술행동을 진행해왔습니다. 이 후, 일본의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쟁의를 응원하는 모임, 미국 콜트․콜텍 노동자와 함께하는 연대모임 등의 국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국제적으로도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콜트, 콜텍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

미술인들이 모여 같은 마음을 담아 <기타>를 주제로 한 기금마련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No Cort, No Cortek 이라고 넣은 작품이나 아트상품들은 적극 환영합니다.

주제가 있는 기금마련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금마련전이라 재정 마련이 주된 목적이지만 어디 만족할만 하겠습니까.


4년, 그것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노동을 경시하고 야비하고 부당하게 축적되는 이윤 추구는 틀린것이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작업실에서 고뇌하고 계실 미술인 여러분들. 불편한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 참여해주십시요.


콜트, 콜텍 기타노동자들의 복직을 위한 투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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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매서웠던 겨울 바람도 조금 사그러 드는 듯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 따뜻한 봄바람을 기다리며 콜트-콜텍 수요문화제에서 만남을 청합니다.

5년의 투쟁은 겨울 바람보다 시립고, 매서운 추위보다 무섭습니다.


"기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
"즐겁게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

그냥, 그랬습니다.
5년의 시간이 참- 무거워 집니다.


좋은 기타와, 멋진 음악이 있는 콜트-콜텍 수요문화제에 함께해주세요.
우리의 시간이 더이상 무겁지 않도록,
우리의 기타와,
우리의 음악이,
우리의 마음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마지막 주 수요일, 홍대 클럽 빵에서 여러분 함께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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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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