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수요문화제가 3월 28일 저녁 7시 30분
변함없이 홍대 클럽 빵에서 진행됩니다.
 
삼군, 아를, 한길, 파란나무, 짚시여인, 콜트콜텍 노동자밴드까지
다가오는 봄보다 더 따뜻하고 포근한 음악들과 함께합니다.
 
입장료는 만원이구요. 음료 한잔을 함께 나누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 773.7707 문화연대로 부탁드립니다.
 
 
콜트콜텍 수요문화제는 단체 관람 및 친구들의 방문을 언제나 대 환영합니다.
 
이번달 웹자보의 그림은 뉴욕의 홍석종 활동가의 그림을 따왔습니다.
보고싶은 이들도, 만나고 싶은 이들도 많은 봄날이 다가옵니다.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들의 투쟁은 공장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응원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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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임진년, 새해입니다.
2007년에 시작한 콜트-콜텍 기타를 만들던 노동자들의 투쟁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지문이 닿도록 기타를 만들던 노동자들이 하루아침에 공장에서 쫓겨나고
그들은 6년만에 다시 기타를 잡았습니다.
 
수십년간 만들기만 했지 연주해본적 없는 그 기타에
이제 손가락 끝에 굳을살을 만들어가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수많은 문화예술인 들이 함께해온 수요문화제 역시 2012년에도 변함없이 계속됩니다.
 
1월 수요문화제는 서정적인 노래가 돋보이는 다이프로젝트와,
콜트콜텍에 언제나 큰 힘이되어주는 소히&에스띨로스 
그리고 콜밴의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는 밴드 시선과
콜트콜텍기타를만들던노동자 밴드의 공연으로 함께합니다.  
 
1월 25일, 저녁 7시 30분, 홍대 클럽 빵입니다.
 
설 명절을 따뜻한게 보낸 온기로 수요문화제와 함께해주세요.
 
 
문의/ 02.773.7707(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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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안녕하세요.
콜트-콜텍 기타를 만들던 노동자들이 기타를 연주하는 프로젝트!!

지난 12월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수요문화제에서 만난 '콜밴' 의 뜨거운 공연 기억하시죠?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2차 공연 연습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추운 농성장에서 기타 연습을 하시느라 손가락에 굳은살이 가득하고, 까혼을 연주하는 재춘이 아저씨는 락앤락 통으로도 연습을 하신다고 하니 이거, 1월 공연이 더욱 기대됩니다. 히히
 
대전의 콜텍 언니들이 까혼 덮개를 예쁘게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기타가방을 메고, 까혼가방을 메고 등장하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이제 제법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뮤지션이 되셔서 스타일도 제법 신경쓰고 계습니다^^)  
 
매주 화요일,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안동성, 박창순님의 열혈 선생님과 함께하는 연습은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주 연습에서는 장석천 사무장님이 보컬로 전격 데뷔 하셨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노래처럼 모두가 입에 꽃물고
여행을 떠나면 좋겠습니다.
 
콜트 콜텍 밴드 프로젝트를 후원하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열혈 팬심으로 함께해주세요 ^^
 
아름다운 재단 개미스폰서(http://www.socialants.org/archives/ai1ec_event/band_project?instance_id=) 에서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마감은 1월 15일 입니다. 후후
압박하는거 맞습니다. 여기저기 널리널리 홍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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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어느새 1800여일이 되어가는 콜트콜텍 투쟁입니다.

따뜻한 봄에 부평 공장에 천막을 치며 시작한 농성도 어느새 또 봄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의 겨울을 거리에서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1월, 미국 원정투쟁으로 시작해, 화요일엔 인사동에서, 목요일엔 부평 공장에서
그리고 얼마전 멋진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멋진 데뷔무대를 치룬 수요문화제도 열 두번을 무사히 치뤘습니다. 매일매일 일인시위를 했고, 희망버스를 함께 타고, 재능 학습지 노조와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유성 현장에서도 함께 했습니다.
 
늘 집회와 문화제에 캐리커쳐로 함께 해주신 이동수 선생님을 비롯해 파견미술팀이 그림으로 우리의 투쟁을 그려냈고, 홍대 클럽 빵에서, 인사동 거리에서 많은 뮤지션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노래했습니다. 멋진 사진으로 함께 해준 조재무 작가를 비롯해 이동호 동지의 사진들, 그리고 이선옥 작가님을 비롯해 많은 문인들의 글이 우리의 시간을 기록했고- 목요일마다 농성장을 채워주는 인하대 학생분들을 비롯해 많은 활동가들, 시민들이 빈자리를 채우며 든든하게 연대해주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덧붙임
콜트-콜텍 밴드프로젝트가 소셜펀치(http://www.socialfunch.org/guitarband)와,
아름다운 재단 개미스폰서(http://www.socialants.org/archives/ai1ec_event/band_project?instance_id=) 에서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12월 멋진 공연에 반하셨다구요?
시작에 불과합니다. 조율되고 있는 기타에서 더 멋진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덧붙임 두번째.
늘, 콜트-콜텍과 함께하는 송경동 시인이 여전히 갇혀있습니다.
산문집 '꿈꾸는자 잡혀간다'가 새로 출간되었지만 작가는 여전히 세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가 어서 돌아와 콜트-콜텍의 이야기를 시로쓰고 함께 춤추며 노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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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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