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야단법석입니다!!

먼저 2011년 마지막 야단법석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말이라 바쁘셨을텐데도 농성장에 찾아주셔서 따뜻하고 신나는 자리였습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 첫 야단법석은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잡귀를 쫓는 고사와 2012년 투쟁 승리를 기원하는 박 터트리기가 진행됩니다. 신나겠죠? ^^;

2012년 보다 신나고 뜨거운 연대의 한마당으로 야단법석은 진행됩니다!! 그 첫번째 자리에 함께 해주세요!!

1월 5일 목요일 늦은 일곱시반 부평 콜트악기 농성장입니다!!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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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소라 2014.10.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상 콜트노동자들의 눈에 피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라, 오늘도 변함없이 방종운의 노동계 전설의 역사는 흐른다, 동지섣달 엄동설한에도 방종운 나는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왔다, 방종운 너는 오늘도 콜트 노동자들의 피눈물로 너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구나, 노동계의 신이 되고픈 너의 개인적 욕심이 부른 부작용인 것을 어찌 너는 모르느냐, 일인지하만인지상 천상천하유아독존 노동계의 이단아, 방종운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고 오직 나만이 이룰 수 있노라, 호헌장담 하더니 콜트노동자들의 밥줄을 이름석자와 맞바꾸던 너, 그래 혼자 모든 걸 다한 척하더니 과연 지금 이룬 것이 무엇이더냐, 일인지하만인지상 천상천하유아독존 1인 세상을 꿈꾸더니 이루었나, 콜트 방종운 한 개인의 욕망으로 인한 참담함, 그리고 콜트노동자들의 피맺힌 절규, 콜트노동자들의 얼굴에서 웃음과 희망 꿈을 빼앗은 자, 방종운 콜트노동자들의 피눈물로 이룬꿈 방종운 이름석자 남기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콜트노동자들의 원성으로 올 한해를 보내는구나,(방종운) 콜트방종운의 숨소리는 콜트노동자들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소리요, 콜트방종운의 말소리는 콜트노동자들의 뼈에 사무친 원성 소리요, 콜트방종운의 웃음소리는 콜트노동자들의 통곡 소리요, 콜트 방종운 너의 모든것을 보고 있느니라, 방종운 너의 눈길이 머무곳이면 어디든지, 방종운 너의 발길이 닿는곳이면 어디든지, 방종운 너의 목소리 나는곳이면 어디든지, 방종운 너의 행동이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아무 일도 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혼자 조합 활동 못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이름석자 남길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노동계 영웅이 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노동계 전설이 될 수 없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콜트 지회장 할 수 없었어, 콜트 윤중식,노태설,아니면 방종운 존재할 수 없어, 나는 항상 너의곁에서 모든것을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방종운 조합원들의 밥그릇을 무참히 깨버린 너를 벌하러 내가 왔느니, 넌 언제나 너에게 불리한 것은 감추고 유리한 것에는 목숨을 걸 듯 사력을 다했지 콜트에서 너와 함께 지낸 십여년 동안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널 지켜본 소감을 말하려한다, 넌 언제나 네가 좋아하는 조합원이나 간부 있는 부서에 지날 때나 용무가 있어 현장순시를 할 때면 삼십분이 아니라 한 시간도 아깝지 않은 듯 시간을 아끼지 않았지 하지만 네가 싫어하는 조합원이나 간부 있는 부서에 지날 때나 용무가 있어 현장순시를 할 때면 무엇이 그리도 못마땅한지 험상 굿은 얼굴을 하며 한시라도 그곳을 벗어나려고 조합원이나 간부들을 얼굴한번 마주치기 싫어서 달음박질하듯이 그곳을 벗어나려 안간 힘을 쓰며 앞만 보며 쏜살같이 지나치는 너의 모습을 보며 통탄에 개탄을 금치 못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노동계의 파렴치한 방종운, 일인지하만인지상[ 一人之下ㅡ人之上 ]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 지난 7년 조합원들의 가슴엔 피멍이 방종운의 가슴엔 이름석자 길이길이 빛나네, 1년만 싸우면 공장으로 돌아갈 수있다는 말에 속아 조합원들의 가슴엔 피멍이 들었어도 방종운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엇네, 자랑스러운 방종운이란 이름석자 남기게 되어서 표정관리 안되는구나, 내직장 내일터 지키며 싸우자던 조합원들의 바람을 자신의 이름석자 남기고파 묵살하고 자신의 전매특허이자 필살기인 배수진을 치고 벼랑 끝 전술로 승부 조합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버린 파렴치 그대이름은 방종운 콜트 방종운의 2007 정리해고 배수진 벼랑 끝 대 전술 기억하느냐, 콜트 방종운 운명의 그날 2007년 9월 21일 기억하라, 콜트 방종운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160여 조합원과 19명의동료 자신의 처자식에게 속죄하는 그날까지,,, 콜트 방종운 마침내 콜텍에 노동조합 깃발을 올리고 개선장군 되어 돌아 왔노라, 그때가 언제였던가, 콜트에서 콜텍에도 노동조합이 필요하고 절실하다며 뜻을 모으고 1~2차에 걸쳐 콜텍 방문하였으나 콜텍 노동자들은 우리는 노동조합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며 우리를 돌려보냈지 그러던 어느날 콜텍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 하기위해 대충지부로 달려갔다는 소식이 콜트 조합으로 날아들었지, 그 소식을 접한 방종운은 뛸 듯이 기뻐하며 산적해있는 조합업무도 뒤로 제쳐놓고 대전으로 달려갔지 그리고 돌아와서는 콜텍 노동자들이 스스로 떨쳐 일어나 조합을 결성했음에도 확대간부 회의를 주제해 마치 콜텍 노동자들이 엄두도 내지 못한 노동조합 깃발을 자신이 꽂고 왔노라 자랑을 늘여놓았지 기억나느냐, 방종운 2007년 9월 21일 너의 운명을 직시하라, 그리고 침묵하라, 그리하여 너의 죄를 모든 사람들의 뇌리 속에서 삭제하라, 콜트160 여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그리고 너의 처자식에게 까지도 모르게 하라, 그리하여 너의 죄를 세상이 끝나는 날 너와 함께 땅에 묻어라, 방종운 뭐시라고야 천민 악질자본 콜트악기 박영호의 돈을 받아먹은 자가 쓴 글입니다. 삭제 부탁합니다. 콜트160 여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그리고 너의 처자식까지도 박영호 사장 돈을 받아먹었다는 것이냐, 방종운 너의 수준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아직도 너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너의 죄를 콜트160 여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그리고 너의 처자식에게 뒤집어 쉬우는 버릇은 여전 하구나, 콜트 방종운 운명의 그날 2007년 9월 21일 기억하라, 너와 내가 빅딜을(주고받은) 한 그날을 기억하라, 너의 욕심이 운명을 바꿔놓은 그날을,,, 너의 과거를 알고 싶거든 지금 네가 160여명의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처자식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너의 미래가 알고 싶거든 네가 지금160여명의 조합원과 19명의 동료 처자식에게 하고 있는 것을 보아라. 2007년 지회장시절 투쟁사업장은 지회장선거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너 또한 지회장직위를 계속해서 고수하고 싶었으나 지부 자유게시판에 연일 계속하여 지회선거를 실시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투쟁사업장이라 지회장선거를 하지 아니하고 계속 직위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지회장 임기가 2년이고 지회장선거를 실시하는 해라면 해야 한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고 확대간부회의를 소집 간부들의 의견을 수렴하자 3명의 간부가 실시하자는 의견에 나는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은 나머지 확대간부회를 소집한 가운데 일사천리로 선거를 치렀다, 설마 낙마는 아니겠지 하지만 나의 예상은 처량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 인천지부자유게시판 (저승사자글펌) 2008/02/26 05:41 방종운 네가 말했지 않았는가 말이다 회사가 정리해고수순을 밟기 위해 순환휴직 하려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말이다, 하지만 너는 대의원들을 시켜 각 반별로 조합원들에게 투표를 강행하였다 조합원이 간부들이 반대하는데도 투표결과도 반대가 많았는데도 간부들의 만류에도 너는 자신의 업적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회사가 조합원들을 정리해고 하는데 앞장섰다, 그렇게도 역사에 주인이 되고 싶어 했던 네가 방 씨 가문을 빛내고 싶어 하던 네가 되고 싶은 대로 되어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려 존경하옵는 전 방종운 지회장님,




 매주 목요일은, 콜트-콜텍 부평공장의 농성장에서 야단 법석한 하루가 펼쳐집니다.

 누구든 올 수 있습니다.
 누구든 함께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매주 목요일에는 부평, 콜트 농성장으로 고고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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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콜트-콜텍 농성장에선 매주 목요일 마다, 야단 법석 한 연대 방문들이 진행됩니다.
주변엔 씽씽달리는 자동차 밖에 없는 휑한 농성장에
많은 분들과, 재미난 작업들로 오랜만에 북적북적 활기가 넘쳤습니다.

6월 16일은, 이미 여기저기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파견미술팀이 방문했습니다.


 

5년 투쟁의 역사가 담긴(?) 낡은 현수막들을 철거해서 시원스레 쫘-악, 쫘-악 찢어버리는 작업.
뜨거운 태양을 피해 그늘에 앉아 옹기종기 작업했습니다. 잘게잘게 찢은 현수막 천들을 긴 빨래줄에 얼기설기 엮으며 자연스레 5년 투쟁의 추억들도 나누었습니다.

용역들에게 농성장이 부서졌던 날도 묶어버리고,
박영호에게 문전박대 당하던 그 날도 묶어버리고,
다같이 감옥살이를 했던날, 송전탑에 올랐던날, 공장문 앞에 붙은 하얀 해고장을 봤던 날. 모두모두를
우린 다같이 묶어버렸습니다.

 




김경봉 조합원이 옷을 찢어가며 오른 공장 옥상으로 그 마음들을 올리는데 마치 용이 승천하는 것 같더라구요. 호호

우리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아픈 상처들도, 힘든 기억들도 모두 하늘로 날아가 버리길 바라며. 이제 승리의 좋은 기운만 있으라고 잠시 빌었답니다.






농성장 천막에도, 멋진 구호와 그림이.



공장 뒷편 작은 텃밭에도 이원우선생님이 제작해주신 멋진 현수막이!!

 

오래전 제작되었던, 큰 기타도 오랜만에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작가님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시길 원했지만 너무 멋진 그림에 비루한(?) 손재주의 사람들은 정중하게 사양했었습니다. 결국 기선활동가가 오랜만에 붓을 잡았습니다. 농성장 한켠에 멋지게 자리잡았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끊임없이 움직이는 이윤엽작가님,
농성장 한켠의 빨간고무다라이로 목표물 고정!! 거침없이 붓을 휘휘 - 쓱쓱,


 잊지마세요.
함께함은, 든든함으로 -
든든함은, 희망으로 -
희망은 현실이 된다는 것을


매주 목요일은, 콜트-콜텍 농성장 방문의 날입니다.
야단법석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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